시애틀 포수 칼 롤리가 17일(한국시간)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전에서 MLB 역대 스위치히터 단일시즌 최다홈런을 달성했다.
시애틀 매리너스 포수 칼 롤리(29)가 메이저리그(MLB) 역대 스위치히터 최다홈런을 달성했다.
롤리는 17일(한국시간)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원정경기에 2번타자 포수로 선발출전해 홈런 두 방을 포함한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팀의 12-5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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