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피해자 행세해 지인들에게 7억원 뜯은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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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자 행세해 지인들에게 7억원 뜯은 모자

보이스피싱 피해를 본 것처럼 지인들을 속여 거액을 빌린 뒤 가로챈 모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A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지난 8월까지 지인 3명으로부터 7억원을 빌린 뒤 도박 등에 탕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보이스피싱을 당했다고 하면서 "58억원의 피해 환수금이 있으나 계좌가 정지돼 이를 해제하기 위한 예치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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