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 노조, 경고 파업으로 입장 선회…"요구안 일부 수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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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노조, 경고 파업으로 입장 선회…"요구안 일부 수용"(종합)

밤사이 강원대학교병원 노사 간 이뤄진 추가 교섭에서 병원 측이 노조 측 요구사항을 일부 수용하면서 노조가 경고 파업으로 입장을 선회했다.

노조 측은 조합원들에게 "노사 합의가 된 것은 아니나 전야제 이후 사용자 측에서 접근안을 제시했다"며 "경고 파업으로 선회하고 추가 교섭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노조 측은 ▲ 의료 공공성 강화 ▲ 인력 충원으로 환자 안전 강화 ▲ 통상임금 총인건비 제외 ▲ 근속 승진 연수 조정 ▲ 저임금 업무협력직 임금 테이블 개선 등을 카드로 병원 측과 교섭을 진행했으나 경영상 어려움 등을 이유로 양측이 합의에 난항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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