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학교체육진흥회-스포츠동아 공동 기획]경남고, 봉황대기 제패…전국대회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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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학교체육진흥회-스포츠동아 공동 기획]경남고, 봉황대기 제패…전국대회 2관왕

마산용마고에 2-1…장찬희 ‘MVP’ 대통령배 야구 우승에 이어 쾌거 경남고가 8월 3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마산용마고를 2-1로 꺾고 올해 전국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이미 8월 초 대통령배에서 우승한 경남고는 8월 2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봉황대기 준결승에선 선발투수 신상연의 102구 역투, 박재윤의 3안타 맹타 등을 묶어 유신고를 10-4로 따돌리고 다시 전국대회 결승에 올랐다.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결승전 8.2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펼친 경남고 장찬희에게 돌아갔으며, 끝내기 안타를 친 이호민은 수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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