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치고 공감이나 해”…이혜주 살벌한 일침 ‘거침없네’ (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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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치고 공감이나 해”…이혜주 살벌한 일침 ‘거침없네’ (연참)

“X치고 공감이나 해”…이혜주 살벌한 일침 ‘거침없네’ (연참) 이혜주가 묵직한 돌직구를 던졌다.

17일 공개된 ‘연애의 참견 남과 여’ 8-2회에는 배우로 활동 중인 최민수와 모델 겸 인플루언서 이혜주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번 회차에서는 출산 후 극심한 육아 스트레스로 갈등을 겪는 부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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