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무보트를 타고 제주에 밀입국한 중국인 6명은 약 넉 달 전부터 밀입국을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경 조사 결과 모집책 A씨는 지난 5월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함께 밀입국할 사람들을 찾는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이들은 돈을 벌기 위해 한국에 입국을 희망했으나 불법 체류에 따른 강제 출국 이력으로 입국이 불가능해 밀입국을 모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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