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은 이날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넘고 은메달을 획득했다.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은빛 도약’으로 다시 한 번 희망을 쏘아 올렸다.
우상혁은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넘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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