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野 간사 부결된 나경원 "야당 입틀막…이게 바로 의회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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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野 간사 부결된 나경원 "야당 입틀막…이게 바로 의회 독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 선임 안건이 부결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행동을 '의회독재'라고 꼬집었다.

나 의원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야당입틀막, 독단 편파 회의 진행, 소위 강제배치, 국회법 위반, 추미애 법사위가 야당 간사 선임까지 부결시키며 새 흑역사를 또 다시 기록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나 의원은 "우리 당의 간사 자리마저 짓밟고, 민주당이 일방 강행하는 22일 검찰해체 청문회에서는 국민의힘의 증인·참고인 신청 68건 중 단 6명만 선별 채택하고,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신청한 23명은 모두 채택하는 8% 대 100%의 극단적 편파성을 대놓고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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