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학생뿐만 아니라 교원의 정신건강까지 지원하는 새로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7일 교원의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선생님 동행 50인의 마음닥터’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업의 핵심은 교원과 교직원이 직접적인 정신건강 상담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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