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설공단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교통약자 이동 수단 '이지콜'로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요금은 예약 시 계좌이체로 선납해야 한다.
관련 뉴스 '비휠체어 교통약자 이동권 강화' 전주 바우처 택시 출범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