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17일 '2025 혁신 주니어보드 성과보고회'를 열고 MZ세대 공무원들의 혁신 제안을 공유했다.
주니어보드는 지난 4월 출범해 20∼30대 직원 38명이 조직문화 혁신, 업무방식 개선, 지방소멸 대응, 군정 발전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6개월간 활동해왔다.
횡성군은 앞으로도 주니어보드 활동을 지속 지원해 제안이 실제 정책과 조직문화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