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 타자' 이정후, 5경기 연속 침묵…샌프란시스코는 끝내기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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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타자' 이정후, 5경기 연속 침묵…샌프란시스코는 끝내기 패배

앞서 4경기째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던 이정후는 이날 MLB 데뷔 이후 처음으로 8번 타자로 경기에 나섰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연속 안타가 터지며 샌프란시스코가 4-0까지 앞선 가운데 이정후는 이날 경기 첫 타석에 들어섰다.

샌프란시스코가 5-5까지 추격을 허용한 가운데 이정후는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다시 나섰고, 그는 바뀐 투수 존 커티스의 높은 공을 잘 밀어쳐 타구를 외야로 보냈으나, 상대 우익수가 슬라이딩 캐치로 이를 낚아채며 안타를 만들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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