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금메달은 놓쳤지만, 우상혁은 2022년 유진 대회 은메달(2m35) 이후 3년 만에 다시 시상대에 섰다.
이번 은메달로 우상혁은 한국 최초 실외 세계육상선수권에서 메달을 2개 이상 따낸 선수가 됐다.
2021년 2020 도쿄 올림픽 4위(2m35), 2022년 베오그라드 세계실내선수권 우승(2m34), 2023년 유진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2m35)에 이어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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