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추진 중인 유성복합터미널이 당초 계획보다 빠른 2026년 1월 1일 조기 완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5일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선택과 집중, 내실 강화”를 핵심 기조로 내세우며 ▲유성복합터미널 조기 운영 ▲AI·에너지 산업 전략화 ▲지역 맞춤형 안전계획 마련 등을 주요 혁신 과제로 제시했다.
■ 터미널, 교통+문화 복합공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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