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이달의 기능한국인'…김영철·윤재기 대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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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이달의 기능한국인'…김영철·윤재기 대표 등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청년 기술인재들에게 귀감이 되는 중소·중견기업 대표 6명을 올해 1∼6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각각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1월의 기능한국인은 김영철 구일하이텍 대표로 정밀 프레스 금형과 매직완드 전자석 탈자기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전문가다.

전기 기술 분야 전문가 유충희 한국코아엔지니어링 대표는 관련 특허 30건을 보유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아 5월의 기능한국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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