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아옳이, 60억대 강남 아파트 주인됐다…전현무·권상우 이웃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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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아옳이, 60억대 강남 아파트 주인됐다…전현무·권상우 이웃 합류

모델 겸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 33)가 강남 대표 고급 주거지인 삼성동 아이파크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아옳이, 강남 아이파크 66억 매입…‘자수성가 CEO’의 선택 .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아옳이는 지난 6월 전용 145㎡(55평) 규모의 아파트 한 채를 66억 원에 매입, 지난 10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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