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유소년 축구단 감독이 학생 선수를 폭행하고 학부모에게서 수천만원을 가로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학부모 A씨는 최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와 사기 혐의로 인천 모 유소년 축구단 감독 출신인 B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그러면서 "B씨가 아들의 프로팀 입단을 빌미로 금품을 요구해 지난해 9월 현금 5천만원을 전달했으나 돌려받지 못했다"며 "감독 지위를 이용해 학부모를 속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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