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롯데 감독은 지난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팀 간 14차전에 앞서 "벨라스케즈는 불펜으로 써보려고 생각하고 있다"며 "1이닝 정도를 부담 없이 던질 수 있는 상황에 내보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롯데는 올해 22경기 123⅓이닝 10승5패 평균자책점 3.65으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던 터커 데이비슨을 지난달 초 방출, 벨라스케즈를 영입하는 결단을 내렸다.
지난 16일 롯데가 3-6으로 뒤진 6회말 2사 1루에서 등판, ⅔이닝 2피안타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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