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1천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 결정…올해 9번째 매입 ‘총 8,500억원’ 규모
셀트리온홀딩스는 올해 6월 초까지 약 1,200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 매입을 완료한 후, 추가로 5천억원 규모의 주식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 9월까지 2,620억원 규모의 주식 취득을 완료한 데 이어 최근 1,250억원 규모의 추가 매입 계획을 발표하고, 9월 초부터 취득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과 셀트리온스킨큐어도 7월까지 장내에서 각각 500억원 규모의 주식 취득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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