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당한 일본 10대 여성이 현장에서 직접 범인을 잡아 경찰에 넘긴 사건이 전해졌다.
피해 여성은 A씨를 잡아둔 뒤 경찰에 "불법 촬영한 사람을 붙잡고 있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도 A씨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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