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 공무원 수당 두 배로 늘린다…적극대응 땐 징계 면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재난·안전 공무원 수당 두 배로 늘린다…적극대응 땐 징계 면제

정부가 재난·안전 분야 공무원의 처우를 대폭 개선한다.

비상근무 수당을 하루 8천원에서 1만6천원으로 두 배 올리고 긴급상황에서 적극 대응한 공무원은 징계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정부는 우선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에 대한 수당을 월 8∼20만원 수준에서 월 16∼44만원으로 늘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