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핵심광물, 청정에너지 등 전통적 협력 분야 외에 안전과 상생을 특별의제로 다뤄 양국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장인화 회장은 “경제산업 투자 확대를 넘어 지역상생과 산업안전, 재난 대응까지 협력 분야를 넓히고 연대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합동회의에서는 핵심광물 공급망, 청정에너지, AI 생태계 혁신, 산업안전 및 재난대응 등 5개 분야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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