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 통일교 총재, 특검 출석···“아파서 불출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학자 통일교 총재, 특검 출석···“아파서 불출석”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건네고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제공하며 통일교 현안을 청탁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는 한학자 총재가 특검에 출석했다.

한 총재는 17일 오전 9시 46분경 서울 종로구 소재의 김건희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했다.

앞서 통일교 2인자로 불리면서 교단 현안 청탁을 실행한 인물로 지목된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은 특검 조사에서 ‘모두 한 총재의 승인이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