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배구종합선수권대회 20일 충북 단양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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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배구종합선수권대회 20일 충북 단양서 개막

한국실업배구연맹은 20일부터 25일까지 충북 단양의 단양군체육관에서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회장배 종합선수권 단양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여자부는 수원특례시청과 대구시청, 양산시청, 포항시체육회가 참가한다.

여자부 첫 경기는 지난해 전국체전 우승팀 양산시청과 대구시청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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