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식단 지키면 당뇨병 위험 32%↓·온실가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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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식단 지키면 당뇨병 위험 32%↓·온실가스 18%↓

식물 기반의 ‘지구 건강 식단(Planetary Health Diet·PHD)’을 꾸준히 실천하면 제2형 당뇨병 위험을 30% 이상 낮추고, 식단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식단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도 상위 그룹이 하위 그룹보다 18% 적게 나타났다.

“지속가능 식단, 인간·지구 모두에 윈-윈 전략” 공동 교신저자인 니타 포루히 교수는 “이번 연구는 건강한 식물 기반 식단이 당뇨병 예방은 물론 지구 환경에도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인간과 지구 건강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윈-윈 전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헬스케어저널”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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