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인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하 아기뱀적금)”이 약 3만 계좌가 판매되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출생아는 아이 수와 관계없이 연 12% 금리가 적용된다.
이외 새마을금고는 여러 고객층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MG꿈나무적금, MG한가위적금”등과 같은 새로운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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