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지난 15~17일 3일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차 APEC 보건과 경제 고위급 회의 및 2025 세계 바이오 서밋’에 참여해 한국 의료의 AI 혁신 성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국내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이번 회의에 참여한 국제성모병원은 특별 세션인 ‘K-Medical AI Innovation Summit(한국 의료 인공지능 혁신 포럼)’을 주관했다.
이 세션에는 ▲보건·의료 ▲IT ▲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기술이 가져올 의료 혁신과 미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고, 한국 의료의 AI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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