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새 역사…은메달리스트 우상혁이 받을 포상금 규모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 육상 새 역사…은메달리스트 우상혁이 받을 포상금 규모는?

한국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이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목에 걸고 상금과 포상금으로 약 1억 원을 받게 됐다.

이번 은메달로 우상혁은 한국 육상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에서 2개 이상의 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됐다.

연맹 규정에 따르면 세계선수권 메달 포상금은 금메달 1억 원, 은메달 5000만 원, 동메달 2000만 원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