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간 4차 고위급 무역 협상 결과 중국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 문제 해결 방안이 주목받는 것과 관련, 틱톡이 양국 관계에서 중대하다기보다는 진전 가능한 몇 안 되는 분야일 뿐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쑨 교수는 "최근 협상에서 틱톡이 논의의 중심이 된 것은 이 문제가 양자 관계에서 가장 긴급하거나 중대하기 때문이 아니라, 더 쉽게 합의 가능한 많은 영역이 이전 협상에서 해결됐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관세·비관세 무역장벽, 희토류·반도체 수출 통제, 미중간 전략적 경쟁 등 난제는 여전히 합의와 거리가 멀다면서 "결과적으로 양측이 현실적으로 진전을 모색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남은 영역 중 하나로 틱톡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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