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 대만 국적 여성 유튜버를 폭행한 남성이 중국 국적으로 확인됐다.
사진=SNS 17일 마포경찰서는 대만 유튜버 폭행 사건 관련 중국 국적의 20대 남성 A씨를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른 여성이 같은 일을 겪었을 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며 “저를 대신해 목소리를 내주는 모든 한국 친구들 정말 고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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