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기업이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를 일으키면 은행 한도성대출이 줄거나 정지된다.
이에 따르면 은행권은 앞으로 대출 심사 등에 중대재해를 반영하게 된다.
ESG평가기관들은 중대재해 발생시 기업 ESG평가에 이를 반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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