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노동장관 "안전이 브랜드인 세상…케데헌 힘도 대한민국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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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노동장관 "안전이 브랜드인 세상…케데헌 힘도 대한민국 안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안전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이라며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와 같은 문화적 힘도 결국은 대한민국의 안전과 연결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사가 함께 중대재해의 예방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동자에게 알 권리, 참여할 권리, 피할 권리를 부여해야 한다"고 했다.

노사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예방 주체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노동자에게 알 권리, 참여할 권리, 피할 권리를 부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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