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추가 매입을 포함하면 올해 9차례에 걸친 자사주 매입 규모는 약 8500억원, 자사주 소각 규모는 약 9000억원에 이른다.
계획된 5000억원 중 남은 약 1250억원 규모 매입도 연내 취득을 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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