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십자위원회 한국사무소, 데이비드 켄 대표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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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십자위원회 한국사무소, 데이비드 켄 대표 부임

데이비드 켄 대표는 2007년 ICRC에 합류해 이스라엘과 점령 지역, 엘살바도르, 케냐, 스리랑카, 이란, 파키스탄 등 다양한 분쟁 현장에서 무력 충돌과 폭력 피해자를 보호·지원했다.

데이비드 켄 신임 대표는 한국에서의 첫 대외활동으로 오는 21일 KF갤러리에서 열리는 국제기구 설명회에서 ICRC 활동 소개를 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무력충돌 피해자를 보호·지원하고 무력충돌 규범인 국제인도법(IHL) 준수 지원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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