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서 3피안타 2볼넷, 위력 잃은 '54억 FA' 어쩌나…"베스트 컨디션 돼야 올릴 수 있다"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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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서 3피안타 2볼넷, 위력 잃은 '54억 FA' 어쩌나…"베스트 컨디션 돼야 올릴 수 있다" [수원 현장]

장현식은 16일 문경야구장에서 열린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상무야구단과의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1⅔이닝(34구) 3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올해 스프링캠프 도중 입은 부상으로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한 장현식은 복귀 후 전반기 30경기 2패 9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2.76의 성적을 올리며 팀의 기대에 부응했다.

9월 첫 등판이었던 지난 4월 수원 KT 위즈전 3-3 동점으로 맞선 6회말 등판해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 채 1피안타 2볼넷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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