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주한미군 출신 전역 장병 간 일자리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한미 간 실질적 협력과 교류 확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대한상의가 구축 중인 '주한미군 전역 장병 채용 플랫폼'은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구인 공고를 등록하고, 복무를 마쳤거나 전역을 앞둔 장병들이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한상의는 이번 사업이 한국 기업에 실질적인 경영상 이점을 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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