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지난 16일 서울 엘타워에서 '2025 엔지니어링산업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13년부터 매년 열리는 경진대회는 창의적인 설계아이디어와 BIM 부문의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미래 엔지니어링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고, 이공계 인력들의 업계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설계 278개팀, BIM 32개팀 등 총 310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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