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거의 손에 넣은 트럼프 방중, 中보잉·대두 구매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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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거의 손에 넣은 트럼프 방중, 中보잉·대두 구매에 달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협상이 "마무리 단계"이지만 "성사 여부는 미국산 대두와 보잉 항공기 구매에 달려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7일 보도했다.

외교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했던 2017년 11월 당시 중국이 37억달러 규모에 달하는 보잉의 소형·중대형 항공기 300대를 구매한다고 발표했다는 점에서 이번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보잉 항공기 구매 계약이 체결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들은 그러면서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이 성사된다면 내년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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