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설명회 in 울란바토르./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황석칠 의원이 단장을 맡은 '2025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울란바토르에서 교육 분야 교류 활동을 펼쳤다.
도시외교단은 13일 부산 지역 13개 대학과 함께 '부산유학설명회 in 울란바토르'를 개최했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부산도서관은 울란바토르 시립 중앙도서관과 '부산-울란바토르 도서기증 및 교류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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