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올가을 세종·안동서 ‘예술에 빠질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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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올가을 세종·안동서 ‘예술에 빠질 예.감.’

중장년 대상 예술감상 프로그램 ‘예술에 빠질 예.감.’이 9월부터 11월까지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세종특별자치시와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열린다.

‘예술에 빠질 예.감.’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리 박창준, 이하 교육진흥원)이 중장년층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한 감상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연·창작 중심 교육에 부담을 느끼는 중장년층(50~60대)을 위해 기획됐다.

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예술 감상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이 문화예술과 가까워지고, 개개인의 취향을 발견하는 전환의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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