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가 영화 ‘만남의 집’을 통해 5년 만에 스크린 복귀한다.
이번 ‘만남의 집’에서 차정윤 감독은 여성 교도소의 교도관, 수용자, 그리고 수용자의 딸이라는 특수한 관계에서 햇살과 같은 연대가 형성되는 모습을 따듯한 시선에서 그려냈다.
‘만남의 집’은 오는 10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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