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업무에서 인공지능(AI)을 '대체자'가 아닌 '신입 주무관'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한 실무형 안내서를 현직 공직자가 출간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정기 광주시의회 특별전문위원으로 이 위원은 『인공지능 AI 10급 공무원 활용법』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
이번 책은 그 실험의 기록으로, 현직 공무원뿐 아니라 연구자·정치인·행정 전문가들이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매뉴얼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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