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이준호X김민하, IMF 위기 극복할까…듀오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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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X김민하, IMF 위기 극복할까…듀오 포스터 공개

(사진=tvN) 오는 10월 11일 첫 방송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다.

17일 공개된 듀오 포스터는 IMF란 태풍급 위기를 함께 정면돌파 할 초짜 사장 강태풍(이준호 분)과 에이스 경리 오미선(김민하 분)의 특별한 능력과 관계성을 표현하고 있다.

하루아침에 한 회사를 이끌게 된 강태풍에게 무역회사의 기본부터 상사맨으로서의 자세까지 하나하나 알려주며, 초짜 사장이 진짜 상사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곁에서 이끌어주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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