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창단 1주년…“6연패에도 멈추지 않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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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창단 1주년…“6연패에도 멈추지 않는 도전"

서울시 최초 다문화 어머니 농구단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가 창단 1주년을 맞았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25명의 어머니 선수들과 미국 캘리포니아 ‘포위드투 재단’ 창립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문화체육센터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장 김유연 선수는 “지난 1년간 농구로 체력과 팀워크, 신뢰를 키웠다”며 “다문화 가족에게 희망을 전하는 팀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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