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이 오늘 4-5회를 공개를 앞두고 서문주(전지현)과 백산호(강동원)의 본격 로맨스, 일촉즉발의 긴장감, 예측불가한 전개를 예고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스틸에는 문주를 향한 의문의 위협과 이를 막아내려는 산호의 모습이 담겼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이 오늘 4-5회를 공개를 앞두고 서문주(전지현)과 백산호(강동원)의 본격 로맨스, 일촉즉발의 긴장감, 예측불가한 전개를 예고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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