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美 KBR과 수산화리튬 회수 기술 상용화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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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美 KBR과 수산화리튬 회수 기술 상용화 MOU

SK이노베이션은 2017년부터, 연구진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정유·석유화학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접목해 기존 리튬 회수 기술의 한계를 극복한 차별화된 배터리 재활용 기술(BMR) 개발을 시작했다.

김필석 원장은 MOU 체결식에서 “SK이노베이션의 혁신적인 리튬 회수 기술로 EU 배터리법의 의무 회수율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으며, 회수된 리튬으로 생산된 배터리 성능도 이미 검증을 마쳤다”며 “친환경성과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배터리 재활용 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필석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장(오른쪽)과 Gautham Krishnaiah KBR CTO(왼쪽)가 Fastmarkets에서 개최한 European Battery Raw Materials Conference에서 수산화리튬 회수 기술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사진=SK이노베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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