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유니버설·워너, 中스타트업 고소…"지적재산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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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유니버설·워너, 中스타트업 고소…"지적재산권 침해"

월트디즈니, 유니버설스튜디오, 워너브라더스 등 미국 할리우드 대표 콘텐츠 기업들이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미니맥스(MiniMax)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 측은 “미니맥스가 미국 저작권법을 완전히 무시하고,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캐릭터를 무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소송은 ‘디즈니 외 대 미니맥스’(사건번호 25-cv-08768)로,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지방법원(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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