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쌍둥이 아빠' 손민수 "다태아 보험 가입 거절당해"…복지부 장관에 호소 (우아기)[전일야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예비 쌍둥이 아빠' 손민수 "다태아 보험 가입 거절당해"…복지부 장관에 호소 (우아기)[전일야화]

'예비 쌍둥이 아빠' 손민수가 태아보험 제도에 대해 입을 열었다.

16일 첫 방송된 TV조선 신규 예능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이하 '우아기')에서는 '출산특파원' 박수홍이 60분의 1의 확률로 네 쌍둥이를 임신한 산모를 직접 찾아 대화를 나눴다.

오는 10월 쌍둥이의 아빠가 될 예정인 손민수는 "저희도 (태아보험 가입을) 거절당했다.아스피린을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는데 처방받은 내역이 있으니 거절당한다.다태아는 아스피린을 꼭 먹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