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리드를 허용한 비야레알은 전반 12분 미카우타제와 페페의 연계 플레이로 토트넘의 수비를 공략했으나, 페페의 슈팅이 비카리오의 선방에 막히면서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10분에는 토트넘의 실수로 공을 낚아챈 페페가 날카로운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해봤지만 이 슈팅마저 벗어났다.
결국 비야레알은 남은 시간 동안 토트넘의 골문을 열지 못했고, 경기는 토트넘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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