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커크 피살] 용의자 로빈슨 “그의 증오에 지쳤어”…기소장에 나타난 범행 동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찰리 커크 피살] 용의자 로빈슨 “그의 증오에 지쳤어”…기소장에 나타난 범행 동기

유타주 검찰은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의 총격 사건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을 16일 ‘가중 살인’ 등 7가지 혐의로 기소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로빈슨에 대한 10쪽 분량의 기소장 중 2쪽은 로빈슨이 그의 성전환 동성애자 연인 ‘룸메이트’와의 문자 메시지 대화 등 ‘룸메이트’ 항목의 내용이 2쪽 가량 포함됐다.

기소장에 따르면 ‘룸메이트’가 로빈슨으로부터 받은 대화 내용에 ‘총격’에 관한 내용이 있다며 경찰에 제공한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